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최후의 발악 (문단 편집) === 현실 === * [[3.15 부정선거]]: 갖은 무능과 부패로 망해가던 [[대한민국 제1공화국|자유당 정권]]의 마지막 발악이었다. * [[2018 FIFA 월드컵 러시아]] 당시의 [[독일 축구 국가대표팀]] : 후반 추가시간 1분 공식적으로는 3분에[* 비디오 판독으로 시간이 지연되었기 때문] 김영권이 선제골을 넣어 다급해져서 [[마누엘 노이어]] [[골키퍼]]까지 골을 넣기 위해서 몸부림을 쳤으나 그 때문에 독일 진영이 허허벌판이 되었고 이걸 이용한 [[손흥민]]이 [[신태용호/2018 FIFA 월드컵 러시아/독일전|아무도 없는 독일 진영에 침투하여 아무도 지키지 않는 빈 골대를 빈집털이 했다.]] 최후의 발악이 제대로 역효과가 난 셈이다. * [[아돌프 히틀러]] & [[나치 독일]]: 이미 더 이상의 전쟁은 [[베를린 전투|꿈이고 희망이고 없는 상황]]에서 국민들을, 그것도 '''[[국민돌격대]]'''와 '''[[국민척탄병]]''', '''[[히틀러 유겐트]]''' 같은 자폭 부대를 연합군의 손쓸 수 없이 자신들을 상회하는 전력 앞에 희생양으로 갈아넣어 버리고, 다 틀리게 생기자 독일 및 점령지 내의 산업기반을 모조리 파괴하려고 했던 "[[네로 명령]]"을 하려다가 이도 저도 망하고 실패한 이 분야의 선두주자. * [[청동(인물)]] & [[리그베다 위키]]: [[청위병]]을 강제로 동원하고 이용자에게 [[열정페이]]를 요구하며 착취하는 등 온갖 병크를 일삼으며 자신들이 위키의 사관이네 뭐네 개드립을 치면서 망상하다가 [[놓치기엔 너무 아까운 고기]] 드립치며 '''[[리그베다 위키 사유화 사태]]를 저지르려다가 모두 발각되고 폭망했다.''' [[더 이상의 자세한 설명은 생략한다]]. 자세한건 항목 [[리그베다 위키 사유화 사태]] 참조 * [[알 카에다]]: 실질적인 리더 [[오사마 빈 라덴]]이 죽었지만 [[아프가니스탄]]에 위치한 일부 파견 미군과 국제안보지원군 참여국의 군대들에 기습 [[테러]]를 가하는 등 조직 자체는 아직 소멸되지 않았다. 사실 알 카에다는 점조직이라 오사마 빈 라덴의 리더십에 의존하는 조직은 아니다. * [[이스라엘 축구 국가대표팀]]: 이쪽분야 갑이다. 1994년 미국 월드컵 유럽예선 내내 삽을 퍼며 꼴찌를 하다가 원정경기에서 프랑스를 이겨 프랑스를 월드컵에서 광탈시켰으며 2014년 브라질 월드컵 유럽예선 내내 다른 팀들에게는 무조건 허약해빠진 주제에 오직 포르투갈한테만 홈 원정을 모두 비겨버리고 포르투갈을 플레이오프로 내던져버렸다. * [[일본 제국]]: 위의 나치 독일과 다를 바 없는 최후의 발악도 서슴치 않았다. [[반자이 돌격]], [[카미카제]], [[궁성사건]]으로 대표되며 혹자는 이 모든 걸 일종의 [[옥쇄]]로 미화하려 들고 있지만 실체는 그냥 [[군국주의]]와 [[국가신토]], [[사무라이|무사도 정신]]이 어우러져 낳은 최후의 발악일 뿐이다. 결국 이런 무의미한 죽음의 행진은 미국의 [[원자폭탄]] [[리틀 보이]]와 [[팻 맨]]에 [[히로시마·나가사키 원자폭탄 투하|연이어 맞은 뒤]] [[일본의 항복|일본제국의 전면적인 항복]]으로 끝났다. * '''[[북한]]''': '''[[동물농장(소설)|헌법에서도 공산주의를 포기하고 주체즘이라는 사이비 국법을 내세운 사이비 공산국가]].''' 그리고 [[주체사상|체제]] 유지를 위해 온갖 방법으로 국민과 사회를 유지하려 드는 [[파탄국가]]. 그것도 모자라 이젠 대놓고 국제사회의 요구와 민심을 무시하고 외교/경제적 고립을 감수하면서까지 [[북한의 핵개발|핵무장에]] 전념하고 있다. * 천적에게 잡아먹히거나 [[살해]]당해 죽기 직전의 동물들: [[쥐]]도 궁지에 몰리면 [[고양이]]를 문다는 말이 괜히 나온 건 아니다. "[[포로는 필요 없다]]" 클리셰와 잘 호환된다. ~~사실 쥐는 방심한 연구원을 잘 문다~~ 이런 일로 인해서 포식자들도 피식자들에게 매우 조심스레 다가가는데 사자조차 시체가 있으면 주저하지 않고 주워먹고 다른 동물이 먹고 있는 것을 마구 빼앗으며 새끼나 병들어 있는 등의 저항하기 어려운 상대를 노리는 것도 이 때문이다. 사람이라면 상처를 입으면 치료라도 할 수 있지 야생에서는 그저 아물기를 기다려야 하는지라 자기가 다치는 것은 최대한 피하려고 한다. 이러니 사자라 하더라도 최대한 안전하게 먹이를 구하려고 시체고 남의 것이고 가리지 않는 것이다. * [[조지 암스트롱 커스터]] - [[리틀 빅혼 전투]]: 이건 상당히 특이한 경우인데 전투 당시에는 커스터의 용맹한 최후의 저항이라고 칭송받았다.[* <제7기병대>란 소설을 기억하는 사람이 있을 것이다.] 하지만 자세한 사항이 밝혀지고 인권이 발전하면서 이 전투는 "용맹스러운 커스터 대령과 그의 부하들이 야만스러운 인디언에 맞선 용맹한 최후의 저항"에서 "병크만 죽어라고 터트린 무능한 백인 커스터가 무고한 아메리카 원주민을 학살하다가 이러한 폭거에 빡친 원주민들에게 얻어 터져서 전멸당한 희대의 병신짓"으로 이미지가 변해 까이고 있으며 이들의 "영웅적인" 저항을 다룬 <제 7 기병대> 마저도 희대의 [[불쏘시개]]로 전락했다. 전술적인 면만 봐도 숫자만 많았던 원주민 측보다는 개틀링 건같은 최신예 무장을 갖춘 백인측이 훨씬 유리했으나 커스터는 개틀링 건을 챙기지도 않고 지리도 모르면서 스스로 적지로 들어가 나대는등 병신짓이 화려하게 빛을 발해서 전멸당했다는 사실이 알려지면서 쉴드 쳐주는 사람들은 줄어만 갔다. 사실 20세기 들어선 커스터는 겁쟁이와 무능함의 대명사가 되어버렸고 현대 시점에서 커스터를 쉴드치는 건 그냥 개념도 없고 [[정신승리]]나 해대는 백인 수꼴이라고 보면 된다. * [[브로큰 애로우]] - 피해를 감수하고 자신의 좌표로 다 죽자는 마인드로 무자비한 포격과 폭격지원을 요청하는 것. 당연히 전멸 직전에 행해진다. * [[경인방송|iTV 인천방송]] - [[OCI그룹|동양제철화학]] 출신 임원진의 막장 행각을 '''자사 뉴스에서''' 신랄히 깠다. 이 막장 행각 덕분에 iTV는 대한민국 제4방송사로 성장하지 못했다는 것이 확실한 정설이다. 이 때 말단 직원들은 그렇게 최후의 발악을 하며 임원진을 강도높게 비난했지만 결국 역사 속으로 사라지게 되었다. * [[킬도저]]: 문서 참고. * [[트리니다드 토바고 축구 국가대표팀]]: 2018년 러시아 월드컵 북중미 예선 내내 삽을 퍼며 꼴찌를 하다가 마지막 10차전 홈경기에서 미국을 이겨 미국을 월드컵에서 광탈시켰다. 미국은 온두라스와 파나마가 멕시코와 코스타리카를 이기지 않는 한 진출할 수도 있었던 상황이었다. * [[포클랜드 전쟁]]: 아르헨티나의 군사정권을 어떻게든 유지하려고 아주 몸부림을 친 행동으로, 아르헨티나 군사정권의 입장에서 이빨 빠진 사자이자 해가 진줄만 안 서방의 거두 중 하나인 영국의 심기를 크게 거슬러 국력의 한계를 알지 못한 무리한 전쟁을 일으킨 바람에 안 그래도 망해가던 군부독재정권은 한순간에 무너졌다. 패하고 나서도 이겼다고 언론 통제를 하는 등 최후의 발악을 했으나 [[1982 FIFA 월드컵 스페인]]에 출전한 [[디에고 마라도나]], [[마리오 켐페스]]같은 축구선수들에 의해 패전 사실이 온 아르헨티나에 폭로되었다. 결국 군부독재정권은 그대로 몰락했고, 다른 이웃 국가들의 군사정권 또한 도미노처럼 무너져 내렸다. 반대로 영국의 [[마거릿 대처|대처 정권]]은 덕분에 장기집권에 성공한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